무주군가족센터 가족여행, 롯데월드에서 행복한 추억 쌓아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행복플러스 부부교육 연계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는 지난 7월 3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과 행복플러스 부부교육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롯데월드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37가정 117명이 참여해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인 서울스카이에서 아름다운 도심 전경을 감상하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해양3749생물을 관람하며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웃음과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활동을 통해 형성된 가족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행복플러스 부부교육과 연계하여 부부와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참여자들은 "아이들과 온전히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부부 간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다른 가족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육아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여행을 인솔한 직원들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주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와 부부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양육문화와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