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정성철 센터장)에서는 7월29일(수)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 '새싹발레업'이 4회기 진행되었습니다.
새싹발레업은 지난 새싹발레에 이어 매주 수요일 초급반(16:00~16:40), 중급반(16:55~17:35)으로 나누어 각 7회기씩, 상상반디숲 지하 1층 마루교실에서 진행됩니다.
4회기에는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업 전, 무대의상을 입어보며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 모두 발레리나가 된 듯한 표정으로 즐거워했답니다.
초급반은 매트 위에서 아치, 컬, 그랑바뜨망 자세의 스트레칭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동작들은 척추와 다리의 유연성을 길러주어 이후 배우는 동작들을 더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어서 소테(점프) 동작도 함께 배우며, 스트레칭으로 다져진 유연함을 실제 움직임으로 연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급반은 바를 잡고 발 동작을 집중적으로 익혔습니다. 퐁뒤 등의 자세를 배우며 발끝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힘의 흐름을 익혔고, 이렇게 익힌 발 동작을 활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연결 동작까지 진행했습니다. 기본기가 실제 이동 동작으로 이어지는 걸 보니 아이들의 성장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