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이사장 오순옥)에서 지난 7/22(토)~7/23(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해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또한 지난 19일 대한 적십자사에 전달한 위문품(누룽지 100박스 600만원 상당)에 이어 원광효도마을 정화의집 원로님을 비롯한 각 시설 어르신께서 모아주신 생필품 사과박스 약 80여개분량을 1톤 차량을 이용해 생필품을 필요로하는 수재민에게 고루 나누어질 수 있도록 원불교평창교당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박순도,장연광,양재우,오정행교무님과 구형선도무그리고 박기주,서건원,김황조,성연구,정충원,김윤정,이수진,조은진,정현정,이창희,추교석,최규표,박삼식,박양섭,유성호,소 희.김수진,고재일(총23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주셨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일거리에 손에 물집이 잡히고 기진맥진하면서도 땀에 흠뻑 젖은 옷가지는 어찌할 수 없었지만 조용한 미소와 함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훔치는 모습들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박순도,장연광,양재우,오정행교무님과 구형선도무그리고 박기주,서건원,김황조,성연구,정충원,김윤정,이수진,조은진,정현정,이창희,추교석,최규표,박삼식,박양섭,유성호,소 희.김수진,고재일(총23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주셨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일거리에 손에 물집이 잡히고 기진맥진하면서도 땀에 흠뻑 젖은 옷가지는 어찌할 수 없었지만 조용한 미소와 함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훔치는 모습들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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